전국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제주지역의 지방세 징수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세 징수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방의 지방세 징수액은
1조 1천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3.6%가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전국 평균 15%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제주지역의 경우
부동산 거래 급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