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상파 VOD 공급 재개...신규 컨텐츠 정상 서비스
  • 콘텐츠 재송신료 협상과 관련해 VOD 즉 주문형 비디오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던 지상파 3사가 방금전인 오후 6시부터 공급을 재개해 정상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케이블TV에 VOD 공급을 돌연 중단한 지 나흘 만 입니다. 이에따라 KCTV 시청자들은 오늘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와 예능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컨텐츠를 다시보기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이번 합의에 따라 케이블TV는 오는 12일 오후부터 MBC 광고 송출을 중단하기로 했던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앞서 MBC를 중심으로 한 지상파 방송사는 VOD 공급 협상에서 케이블TV VOD 등을 통한 단체협상이 아닌 개별 SO가 지상파와 별도로 협상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올초부터 일방적으로 VOD 공급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2016.02.05(금)  |  김석범
  • 설 앞두고 도내 화폐 발행액 증가
  • 설을 앞두고 화폐 발행액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오늘(5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1천 339억 원으로 지난해 설을 앞둔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권을 교환한 금액은 92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2%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도내 인구유입가 늘고 경기가 활황세를 이어가면서 화폐 발행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2.05(금)  |  이경주
  • 설 귀성 시작…"고향 왔어요!"
  •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공항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하루종일 붐볐는데요. 설렘으로 가득한 귀성 표정,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시간을 날아 도착한 제주. 땅을 내려 밟는 순간 고향의 포근함이 느껴지고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공항 도착 대합실은 서둘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가족들로 하루 종일 북적입니다. <인터뷰 : 김진욱/귀성객>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반갑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일찍 손자, 손녀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마중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기다리는 몇 분이 그동안 보지 못 했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집니다. 많은 귀성객들 틈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반가운 얼굴. 눈앞에 아른거리던 손녀를 품에 안은 할아버지는 세상에 부러울 게 없습니다. <인터뷰 : 고부욱/제주시 한림읍> "1년에 한 번씩 손자들 보고 이렇게 만나서 설을 맞게 돼서 더 이상 반가울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브릿지 : 이경주> "설 연휴 첫날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본격적인 귀성행렬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동안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5만 명. 오는 7일 4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민족 대명절인 설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넉넉한 설 분위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05(금)  |  이경주
  • 중국 내륙·할랄시장 해외 마케팅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내륙시장과 할랄시장에 대한 제주상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는 물론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 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베이와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온라인마켓을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2.05(금)  |  양상현
  • '수눌음 공공임대주택' 2025년까지 2만호 공급
  •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제주지역에 오는 2025년까지 2만호의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김한욱 JDC 이사장, 홍표학 LH 제주본부장,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4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개발공사, LH가 각각 9천 세대씩 그리고 JDC가 2천세대를 공급하게 됩니다.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은 최대 30년 임대형이나 일정기간 임대후 분양하는 형태 등 소득수준이나 주거 형태 등에 맞춰 5가지 유형입니다. 특히 제주도개발공사는 국·공유지 등을 '수눌음 임대주택 특구'로 조성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보증금을 최대 50% 지원하는 '수눌음 임대제도'도 시행합니다.
  • 2016.02.04(목)  |  이정훈
  • 품질 좋은 '제수용품' 고르기
  • 설 준비로 바쁘시죠? 차례상에 올릴 좋은 제수용품 고르는 일,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요.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는 요령을 이경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제주시동문시장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은 빛깔이며 모양이며 그 어느 때보다 꼼꼼히 살핍니다. 해마다 차례상을 준비하지만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옥자/제주시 일도동> "골고루 있으니까 자기가 봐서 여기저기 봐서 좀 나은 것으로..."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사과는 빛깔이 전체적으로 붉고 표면이 단단하고 작은점이 골고루 박혀있는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크기에 비해 무거운 배는 신선도가 떨어지고 껍질이 얇고 꼭지가 튀어나오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곶감. 국내산 곶감은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깍인 반면, 수입산은 꼭지가 네모나고 껍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자루가 길게 뻗어 나온 것이 국내산, 자루가 짧고 갓 모양이 둥근 것은 수입산입니다. 고사리는 끝부분의 잘린 단면을 잘 살펴야 합니다. 국내산은 비교적 연한 갈색에 줄기가 가늘고 대부분 손으로 꺾기 때문에 잘린 부분이 울퉁불퉁한 반면 수입산은 줄기가 굵고 잘린 단면이 매끈합니다. <인터뷰 : 박찬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유통관리과> "제주산은 채취를 하다 보니까 길이나 절단면이 불규칙하고 수입산은 절단면이 고르게 나타나고 길이가 규칙적입니다." 소고기는 밝은 선홍색에 유백색의 지방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이 신선하고, 돼지고기는 엷은 선홍색을 띠면서 지방은 희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정경숙/○○정육점> "고기 지방이 하얗고 선홍색을 띠면서 지방이 살코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맛있어요. " 또 밀가루와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과일과 채소,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그리고 육류와 어패류 순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04(목)  |  이경주
  • 설 연휴 제주관광객 25만명 '특수'
  • 이번 주말부터 설 명절과 중국의 춘절연휴가 시작됩니다. 이 기간동안 2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인데요. 관광업계 특수가 기대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탁 트인 바다와 빼어난 자연 경관에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제주에서 연휴를 즐기려는 중국인 관광객들입니다. <인터뷰 : 중국인 관광객> 풍경도 아름답고 깨끗한 것 같아요.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과 중국의 춘절연휴동안 25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춘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6만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7퍼센트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해 메르스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던 제주 관광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광객을 맞기 위해 관광업계가 분주해졌습니다.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입도 행렬이 시작되며 항공편 예약률은 90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호텔과 렌터카도 70퍼센트가 넘는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쇼핑업계도 경품과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손님 잡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윤남호/00면세점 부점장> "손님들을 대비해서 구매 금액별 카드 행사와 중국인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에 대한 10~15% 할인행사 등 여러 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관광객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 관광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03(수)  |  이경주
  • "경제성장 위한 창조융합 생태계 필요"
  • 올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은 4.9%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불안한 국내외 정세로 하향 조정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인데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최근 3년 동안 평균 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온 제주경제. 과연 올해는 몇 % 더 성장할 수 있을까. 한국은행은 올해 제주지역의 경제 성장률을 당초 발표보다 0.2% 낮춘 4.9%로 예측했습니다. 관광업과 건축업은 호조세가 예상되지만 저유가와 저금리 등 국내외 경제불안요인으로 하향 조정한 겁니다. <싱크: 하근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건설업 호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마이너스 요인도 보완되겠지만, 저유가나 중국 리스크를 중심으로 한 *수퍼체인지* 불안이 확산될 경우에는 급격한 성장 둔화에 대해서도 대비할 필요가... " 이 가운데 제주는 어떤 성장 정책을 펼칠 수 있을까.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 경제 제2도약을 위한 도민 대토론회입니다. 이 자리에서 도내외 경제관련 전문가들은 창조를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주를 찾기도 하지만 젊은 인재는 많이 떠나기도 한다며, 이들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창조 융합 시스템 즉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창업 기반이야 말로 제주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제주로 많이 인재들이 들어와요. 근데 왜 이들은 서로 만나서 같이 뭔가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이 *수퍼체인지* 들고요. 그래서 연결을 통한 창조경제전략은 이미 많이 오고 계신 인재들과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끌어들이고..." 부족한 주택문제와 관련해서는 공공임대주택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그 방안으로는 행정이 직접 공급하는 방식과 민간토지를 활용한 간접 공급 방식, 주택개조지원을 통한 기존주거지 확보 방식이 거론됐습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생을 통한 소규모 주택 공급 방안도 대책으로 언급됐습니다. <싱크: 이성용/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도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공공임대주택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이런 것들이 이뤄졌지만 공공에서 *수퍼체인지*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제주 경제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도민들의 체감경기도 나아질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2.03(수)  |  김기영
  • "한파 ·폭설 피해 만감류 보상 대책 추진"
  • 한파와 폭설로 동해를 입은 만감류 농가를 위해 보상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3일) 도의회에서 강승수 제주도농축산식품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파와 폭설피해 회복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승수 국장은 한파로 얼어버린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에 대한 보상 대책을 농식품부에 건의했으며 물류비와 선과비 지원방식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 피해 여부에 대한 기준은 농업기술원과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민단체들은 농작물 피해 신고가 내일(3일)로 마감되는 만큼 추가 신고를 접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6.02.03(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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