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시작…"고향 왔어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2.05 17:11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공항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하루종일 붐볐는데요.

설렘으로 가득한 귀성 표정,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시간을 날아 도착한 제주.

땅을 내려 밟는 순간
고향의 포근함이 느껴지고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공항 도착 대합실은
서둘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가족들로 하루 종일 북적입니다.

<인터뷰 : 김진욱/귀성객>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반갑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일찍 손자, 손녀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마중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기다리는 몇 분이
그동안 보지 못 했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집니다.

많은 귀성객들 틈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반가운 얼굴.

눈앞에 아른거리던 손녀를 품에 안은 할아버지는
세상에 부러울 게 없습니다.

<인터뷰 : 고부욱/제주시 한림읍>
"1년에 한 번씩 손자들 보고
이렇게 만나서 설을 맞게 돼서 더 이상 반가울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브릿지 : 이경주>
"설 연휴 첫날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본격적인 귀성행렬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동안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5만 명.

오는 7일 4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민족 대명절인 설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넉넉한 설 분위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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