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로 동해를 입은 만감류 농가를 위해
보상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3일) 도의회에서
강승수 제주도농축산식품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파와 폭설피해 회복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승수 국장은 한파로 얼어버린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에 대한 보상 대책을
농식품부에 건의했으며
물류비와 선과비 지원방식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 피해 여부에 대한 기준은
농업기술원과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민단체들은
농작물 피해 신고가 내일(3일)로 마감되는 만큼
추가 신고를 접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