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제수용품' 고르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2.04 17:03
설 준비로 바쁘시죠?

차례상에 올릴 좋은 제수용품 고르는 일,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요.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는 요령을
이경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제주시동문시장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은
빛깔이며 모양이며 그 어느 때보다 꼼꼼히 살핍니다.

해마다 차례상을 준비하지만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옥자/제주시 일도동>
"골고루 있으니까 자기가 봐서
여기저기 봐서 좀 나은 것으로..."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사과는 빛깔이 전체적으로 붉고
표면이 단단하고 작은점이
골고루 박혀있는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크기에 비해 무거운 배는 신선도가 떨어지고
껍질이 얇고 꼭지가 튀어나오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곶감.

국내산 곶감은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깍인 반면,
수입산은 꼭지가 네모나고 껍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자루가 길게 뻗어 나온 것이 국내산,
자루가 짧고 갓 모양이 둥근 것은 수입산입니다.

고사리는 끝부분의 잘린 단면을 잘 살펴야 합니다.

국내산은 비교적 연한 갈색에 줄기가 가늘고
대부분 손으로 꺾기 때문에 잘린
부분이 울퉁불퉁한 반면
수입산은 줄기가 굵고 잘린 단면이 매끈합니다.

<인터뷰 : 박찬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유통관리과>
"제주산은 채취를 하다 보니까 길이나 절단면이 불규칙하고
수입산은 절단면이 고르게 나타나고 길이가 규칙적입니다."


소고기는 밝은 선홍색에
유백색의 지방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이 신선하고,

돼지고기는 엷은 선홍색을 띠면서
지방은 희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정경숙/○○정육점>
"고기 지방이 하얗고 선홍색을 띠면서
지방이 살코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맛있어요. "


또 밀가루와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과일과 채소,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그리고 육류와 어패류 순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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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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