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가계대출 8조 넘어…사상 최대
  • 제주지역 가계 대출액이 8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8조 2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1퍼센트, 1조 9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08년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가구당 대출 규모도 4천 60만 원으로 경북과 충남 등 8개 도지역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와 혁신도시로 인한 유입인구와 함께 주택구입 수요가 늘면서 서귀포 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년보다 178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다.
  • 2016.02.24(수)  |  이경주
  • 道농업기술원, 약용작물 종자·모종 분양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재배할 약용작물 종자와 모종을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약용작물은 종자의 경우 백도라지와 방풍 등 72종이며 종묘는 2가지 종류에 5만 그룹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원 폐원 또는 월동채소 시장격리 참여경력 등 도정 시책에 적극 참여한 농업인을 1순위, 약용작물 관련 전문교육 수료 농업인을 2순위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2.24(수)  |  양상현
  • 지난달 주택 건설 인허가 9.7%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1천 230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주택 준공 실적도 850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16퍼센트 늘었습니다. 반면 착공된 주택은 1천520여 가구로 1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2016.02.24(수)  |  이경주
  • 道, 올해 수도권 기업 유치 나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수도권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이를 위해 IT와 BT, CT,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 또는 투자유치설명회를 다양하게 개최합니다. 특히 제주에 이전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6군데의 기업을 유치해 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입니다.
  • 2016.02.24(수)  |  양상현
  • 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금 접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축산농가 가운데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지정을 받은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장 소재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유기축산물은 연 3천만 원 무항생제축산물은 2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16.02.24(수)  |  이경주
  • 道-신한카드-한은, 관광 빅데이터 활용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신한카드,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카드 승인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관광객의 소비 성향이나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 패턴을 분석하게 됩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으로 객관성 있는 관광 자료를 도출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 도청>
  • 2016.02.23(화)  |  조승원
  • 서귀포시,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1위
  • 서귀포시의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전국 155개 시·군별 고용 지표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서귀포시 고용률은 72퍼센트로, 시 지역 평균 58.6퍼센트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충남 당진이 68.3퍼센트, 제주시가 65.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서비스업 산업이 발달하면서 관련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2.23(화)  |  이경주
  • 제주민속촌, 봄맞이 초가지붕 잇기
  • 전통적인 새봄맞인 행사인 '초가지붕 잇기'가 제주민속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민속촌은 다음달까지 전통방식 그대로 100여 채의 초가지붕 잇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초가는 다른 지역보다 집줄의 두께가 두껍고 바둑판 식으로 촘촘하게 매는 것이 특징입니다.
  • 2016.02.23(화)  |  이경주
  • 제주 땅값 상승률 19.35% 기록…전국 최고
  • 전국 땅값 상승률이 금융위기후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19.35%로 전국 평균 4.47%를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표준공시지가 상승률도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각각 19.63%와 19.15%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지역의 경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2.22(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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