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상승률이 금융위기후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19.35%로
전국 평균 4.47%를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표준공시지가 상승률도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각각 19.63%와 19.15%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지역의 경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