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달라진 제주관광…'패키지관광' 막내려
  • 제주 여행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른바 깃발 부대로 표현되는 패키지 단체 관광이 줄고 삼삼오오 개별 관광이 크게 늘었는데요. 이에 따라 관광객 유치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박준태씨. 관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연일 이어지는 손님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 씨의 게스트하우스 손님은 개별 여행객. 최근 홀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어난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인터뷰 : 박준태/게스트하우스 운영> "3~4년 사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이 특히 많이 늘었고 최근 1~2년 안에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많이 늘어났어요."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가 늘면서 관광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조사결과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가운데 89퍼센트가 개별 관광객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절반 가까이가 개별 관광객으로, 그 비율도 지난 2014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개별관광객들이 쉽게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양필수/제주관광공사 경쟁력강화처장> "손쉽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여행객들이 휴대폰 하나로 제주에 관한// **수퍼체인지** 정보를 쉽게 찾으면서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 없이는 관광 안내를 받기 어렵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고 싶은 곳을 가기 힘든 점은 개별 관광객을 맞기 위해 시급히 보완해야 할 점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3.09(수)  |  이경주
  •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 12% 증가
  •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지난해 도내 건축 인허가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건축인허가 면적이 354만 4천여 제곱미터로 전년보다 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90퍼센트 증가한 105만 여 제곱미터로 크게 늘었습니다. 또 착공면적과 준공면적도 각각 45퍼센트,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2016.03.09(수)  |  이경주
  • 1월 도내 어업생산량↓ 생산금액↑
  • 지난 1월 도내 어업생산량은 소폭 감소한 반면, 생산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3천34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돌돔 생산량이 전년보다 82퍼센트, 고등어 60퍼센트, 소라가 49퍼센트 줄었습니다. 반면 문어와 방어류 등의 가격 상승으로 생산금액은 지난해보다 15퍼센트 증가한 654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6.03.09(수)  |  이경주
  • 해수부, 친환경 양식 육성사업에 50억 원 투입
  • 제주지역에 친환경 양식 육성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제주지역에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관상어 분야와 친환경 수산물 양식 육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부가 해수관상생물 개발공급 시설에 30억 원, 친환경 새우양식 시설 10억 원, 육상양식장 항생제 제로양식 시설 10억 원 등이 투입됩니다.
  • 2016.03.08(화)  |  이경주
  • 내국인 관광객 5일, 외국인 4.5일 체류
  •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평균 5일 정도, 외국인 관광객은 4일 절반 정도를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6천900여 명을 대상한 조사에서 제주 체류기간은 내국인 관광객은 평균 5.08일, 외국인 관광객은 4.45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내국인 관광객은 평균 57만 원, 외국인은 183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들은 제주의 높은 물가와 언어소통 문제를 불편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2016.03.08(화)  |  이경주
  •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대비반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 육성을 위한 필기시험 대비반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필기시험 대비반은 다음달 9일 예정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응시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주말 진행됩니다. 모집기간은 오늘(8일)부터 오는 10일까지이며,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 2016.03.08(화)  |  이경주
  • 제주지방 꽃샘추위에 농작물 관리 '주의'
  • 제주전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감귤이나 과채류, 화훼류와 같은 하우스 작물의 경우 저온 또는 서리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열풍기 점검과 함께 비상발전기 가동을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키위 조생종의 경우 최근 발아한 새순에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새벽시간대에 모닥불을 피워주거나 톱밥을 태워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노지감귤이나 겨울감자, 단호박도 10아르당 2-3개 지점에 모닥불을 피워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3.08(화)  |  양상현
  • 농협, 한파 피해 월동무 농가 지원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폭설과 한파피해를 입은 월동무 농가에 경영비를 지원합니다. 농협은 3억 1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월동무 계약재배 농가 가운데 한파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3제곱미터당 700원의 경영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산 계약재배 월동무는 5만 톤으로 이 가운데 1만 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6.03.07(월)  |  이경주
  • 서귀포시, 관광도슨트 인재양성 교육생 모집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관광도슨트 인재양성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관광도슨트 시행 2년차를 맞는 올해의 경우 관광인재 양성 교육을 비롯해 실외 현장직업 교육, 직업상담 등이 이뤄집니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성인과 고교생 각각 20명 정도를 모집하게 됩니다. 관광도슨트로 선발되면 관광업체로의 취업을 유도하고 서귀포시장이 인증하는 수료증도 지급받게 됩니다.
  • 2016.03.05(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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