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업아이디어 피칭데이' 참가자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사업아이디어 피칭데이'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발표 3일 전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보육 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와 향후 입주기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과됩니다. 한편, 첫 번째 사업 아이디어 피칭데이는 오는 24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 2016.03.16(수)  |  이경주
  • 제주지역 고용률 전국 최고…근무여건 취약
  • 제주지역의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근무여건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근로자가 지난해보다 21퍼센트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 미만 근로자 역시 지난해보다 24퍼센트 증가하며 전국 평균 3퍼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3.16(수)  |  이경주
  • 영어교육도시 이주민 늘고 소비도 증가
  •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된 이후 유입인구는 물론 가계지출 또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국제학교 개교 이후 제주출신을 제외한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반가족을 포함해 모두 4천 574명이 제주로 이주했습니다. 또 국제학교 학비와 생활비 등을 포함한 가계지출액은 지난 2014년 1천 68억 원에서 지난해 1천 395억 원으로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6.03.15(화)  |  김용원
  • 서민 보증 지원 '1조원' 시대
  • 사업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들에게 금융기관의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은데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설립 후 지금까지 1조 원이 넘는 대출 보증을 통해 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김태건씨. 지난해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지만 막상 건물 임대료에다 각종 자재비까지, 김 씨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런 김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제주신용보증재단. 김씨 가게의 수익성 등을 고려해 시중 금융기관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김태건/○○정육점 운영> "개인신용대출보다 저렴한 이자에 상환을 하면서 자유롭게 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한 보증 공급 누계액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후 지금까지 4만 7천900여 개 업체에 1조 8천8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1만 1천400여 명의 고용효과 등을 거뒀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밀착형 보증 지원을 강화해 오는 2020년까지 보증 공급을 2조원 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득영/제주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저희들이 13년 만에 1조 원을 달성했기 때문에 2020년까지 2조 원을 목표로 도민들에게 다가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서민보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제주신용보증재단.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3.14(월)  |  이경주
  • 제주신보, 보증 공급 1조원 돌파
  • 제주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이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4만 7천990여개 업체에 1조 8천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세월호 참사 피해기업지원과 메르스 특별보증 등에 1천 210억 원, 골목상권 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 400억 원을 지원했습니. 한편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규모는 해마다 20퍼센트 정도 증가하고 있다습니다.
  • 2016.03.14(월)  |  이경주
  • 농협, 올해 2천 700억 원 신규보증
  • 올해 2천 700억 원 규모의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이 지원됩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보증센터는 농어촌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2천 700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천 450억보다 약 10%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상악화로 인한 재해 특별기금과 농어촌진흥기금 등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6.03.14(월)  |  이경주
  • [영농리포트] 밭작물 기초교육 '시작'(20일용)
  • 영농리포트입니다. 최근 귀촌 귀농 인구가 늘어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맞춤식 농업교육이 초보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모종판에 호박씨를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초보농업인들이 한데모여 농업 전문가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라 교육생들은 호박씨를 길게 세워 모종판에 조심스럽게 심어봅니다. 귀농농업인과 새내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담당> "현장에서 필요한 그런 기초적인 것을 실습을 하면서 현장에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 브로콜리, 고추 등 다양한 밭작물의 농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론 교육은 물론 시험포장에서 직접 몸으로 습득할 수 있어 교육생의 호응이 높습니다. 이번 밭작물 기초교육은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되고 한달에 두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인터뷰 한경숙/제주시 아라동> "농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했었는데 이런 농업을 접하는 교육을 해주셔서 계절별로 월별로 내가 무엇을 할지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밭작물 기초교육이 새내기 농업인에게 농업자립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영농 기초교육이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초보 농업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3.13(일)  |  현광훈
  • 개인택시 면허 양도·상속 추진
  • 개인택시 면허를 양도하거나 상속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난 2009년 11월 28일 이후 취득한 개인택시 면허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 또는 상속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문화했습니다. 개인택시 면허는 과잉 공급 등을 이유로 지난 2009년 관련법 개정 이후 양도나 상속을 못하도록 규제해 왔으나 기존 면허 취득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지난해 관련 규정도 완화되면서 이번에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농산물 현대화 시설장비 지원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농산물 현대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농산물 유통 운영 실적을 갖고 있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생산자 단체 등입니다. 지원내용은 지게차와 철재인테이너 등 유통장비와 집하장, 선별.포장 장비, 신선도 유지 장비 등으로 전체사업비는 1억 9천 900만원입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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