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밭작물 기초교육 '시작'(20일용)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3.13 11:54
영농리포트입니다.

최근 귀촌 귀농 인구가 늘어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맞춤식 농업교육이 초보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모종판에 호박씨를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초보농업인들이
한데모여 농업 전문가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라
교육생들은 호박씨를 길게 세워 모종판에 조심스럽게 심어봅니다.

귀농농업인과 새내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담당>
"현장에서 필요한 그런 기초적인 것을 실습을 하면서 현장에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 브로콜리, 고추 등
다양한 밭작물의 농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론 교육은 물론 시험포장에서
직접 몸으로 습득할 수 있어 교육생의 호응이 높습니다.

이번 밭작물 기초교육은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되고
한달에 두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인터뷰 한경숙/제주시 아라동>
"농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했었는데 이런 농업을 접하는 교육을 해주셔서 계절별로 월별로 내가 무엇을 할지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밭작물 기초교육이 새내기 농업인에게
농업자립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영농 기초교육이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초보 농업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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