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근무여건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근로자가
지난해보다 21퍼센트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 미만 근로자 역시
지난해보다 24퍼센트 증가하며
전국 평균 3퍼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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