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상품 중국 내륙 시장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상품의 중국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와 함께 중국 내륙시장인 창사와 선양, 시안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과 감귤가공식품 등 도내 수출기업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제주도는 이들 업체에 바이어 알선 비용과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2016.03.22(화)  |  양상현
  •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 3천 명 제주 유치
  • 올 한해 3천 명의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주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연간 3천명 이상의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합의했습니다. 특히 호치민 현지 여행사 5곳과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2만 6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했습니다.
  • 2016.03.21(월)  |  김기영
  • 제주황칠 제품 日 식품박람회서 호평
  • 제주시가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황칠사업 제품이 일본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자원식물 황칠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푸덱스 재팬'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제주황칠로 개발된 황칠스파클링원터는 일본 수입업체와 3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뤄냈습니다. 제주자원식물 황칠사업은 제주시가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2016.03.21(월)  |  최형석
  • 전세기 이용 日 관광객 유치 성과
  • 전세기를 이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3월 춘분연휴를 맞아 일본 오사카와 니가타 지역에서 두 편의 전세기를 이용한 일본인 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니가타 지역에서는 5월과 가을에도 제주에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전세기 취항이 기대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전세기 취항을 발판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3.20(일)  |  최형석
  • JDC, 공공주택사업 본격화…이달 중 수요분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내 집값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을 본격화합니다. JDC는 최근 이사회에서 '공공주택사업 추진방안과 예비비 사용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달 중 수요분석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2021년까지 2천100세대를 공급하는 등 2025년까지 모두 2천800세대 공급을 추진하게 됩니다. JDC는 이와함께 영어교육도시와 제2첨단 과학기술단지 등의 공동주택용지 민간 부문 매각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6.03.20(일)  |  최형석
  • 관광안내자격증 대여 적발시 자격 '취소'
  • 관광안내자격증을 빌려주다 적발될 경우 자격이 취소됩니디. 제주도에 따르면 무자격가이드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한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자격증을 타인에게 대여해 줄 경우 자격 취소가 가능해집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자격증 없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하거나 자격증을 패용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제주 휘발유 가격 1,400원대 재진입
  • 최근 국제 유가가 반등 조짐을 보인 가운데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도 올라 평균 천 4백원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판매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413.6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평균인 천351원보다 60원 가량 높은 겁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천210원으로 전국 평균가격은 천105원보다 100원 이상 높았습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전기차 표준화 방안 국제적 논의 본격화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제주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기차 산업의 전망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논의가 본격 시작됩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모레(21일)부터 환경부 주최로 전기자동차 보급정책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컨퍼런스 주제로는 국가별 전기차 보급 정책을 살펴보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전기자동차와 ITS 융합 가능성과 국제 표준화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농협, 원예용 비료 가격 4.8% 인하
  • 올해 제주지역 화훼농가에 공급되는 비료 공급 가격이 인하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원예용 비료 가격을 전년대비 평균 4.8% 인하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도 각각 19.8%와 1.2% 인하했습니다. 단 퇴비 가격은 동결했습니다. 이처럼 비료 가격이 떨어진 것은 환율과 국제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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