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제주지역에
오는 2025년까지 2만호의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김한욱 JDC 이사장, 홍표학 LH 제주본부장,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4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개발공사, LH가 각각 9천 세대씩
그리고 JDC가 2천세대를 공급하게 됩니다.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은 최대 30년 임대형이나
일정기간 임대후 분양하는 형태 등
소득수준이나 주거 형태 등에 맞춰 5가지 유형입니다.
특히 제주도개발공사는 국·공유지 등을 '수눌음 임대주택 특구'로 조성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보증금을 최대 50% 지원하는
'수눌음 임대제도'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