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재송신료 협상과 관련해
VOD 즉 주문형 비디오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던
지상파 3사가 방금전인 오후 6시부터
공급을 재개해 정상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케이블TV에 VOD 공급을 돌연 중단한 지
나흘 만 입니다.
이에따라 KCTV 시청자들은
오늘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와
예능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컨텐츠를
다시보기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이번 합의에 따라
케이블TV는 오는 12일 오후부터 MBC 광고 송출을
중단하기로 했던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앞서 MBC를 중심으로 한 지상파 방송사는
VOD 공급 협상에서 케이블TV VOD 등을 통한
단체협상이 아닌
개별 SO가 지상파와 별도로 협상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올초부터 일방적으로 VOD 공급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