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3%대로 상승
  • 지난해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2퍼센트에 머물렀던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3퍼센트대로 돌아섰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급액 기준으로 16개 은행 가운데 14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의 평균금리가 3퍼센트대로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은행 금리가 3.21퍼센트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고, 주택담보대출 잔액 규모가 50조원을 넘는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등도 3.2퍼센트를 보였습니다.
  • 2016.02.03(수)  |  이경주
  • 설 대목장 '활기'…인심도 '풍성'
  • 설 명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흥이 나는 곳, 바로 전통시장이죠? 설 대목장이 열린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대목을 맞은 오일시장을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설 대목을 맞아 활기가 넘치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대목장답게 시장 골목은 설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고, 과일이며 채소며 각종 제수용품들도 다른 장날보다 풍성합니다. 붉은 빛이 골고루 돌면서 크기가 크고 묵직한 사과를 고르는 게 관건. 차례상에 올릴 과일인 만큼 여기저기 살펴보고 맛도 보고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하게 고릅니다. <인터뷰 : 윤려진/제주시 연동> "설을 맞아서 지인들한테 선물 보내려고 천혜향도 사고 레드향, 한라봉 등 여러 가지 사서 택배로 보냈어요. 제수용품도 사러 나왔어요." 덩달아 상인들의 목소리에는 힘이 넘쳐나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흥정소리에 설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인터뷰 : 임영지/상인> "설이 아직 시간이 남아 있고 날씨도 눈이 올까 봐 걱정 많이 했는데 날씨도 좋고 손님들이 많이 왔어요. 장사도 잘 되고 기분 좋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유례없는 비날씨와 폭설로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지만 이 곳 오일장은 설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뜨기가 무섭게 팔려 나가는 동태포. 치솟는 물가에 꽁꽁 닫혀있던 지갑도 오늘만큼은 저절로 열립니다. 상인들은 손놀림 틈 없이 바쁘지만 두둑해진 주머니 덕분에 피로도 잊습니다. 시끌벅적한 장터의 매력은 저렴한 물건과 후한 인심. 소비자들도 대목장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지성훈/제주시 연동> "만약 정가가 1만 원인데 돈이 부족하면 8천 원에도 주고, 7천 원에도 주고 이런 맛에 와요. 정으로 오는 건데 마트는 적힌 금액// **수퍼체인지** 그대로라서 살 수가 없죠. 오일장은 그냥 줘요. 그 정으로 와요." 설 밑 대목장을 맞은 민속오일시장.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넉넉한 인심이 묻어나며 설날의 정겨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02(화)  |  이경주
  • '제주경제 제2도약 도민 대토론회' 내일 개최
  • 제주 경제의 도약을 위한 도민 대토론회가 내일(3일) 오후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경제 여건을 통한 제주경제 전망과 제주형 창조경제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도내 경제주체별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원희룡 지사의 주재로 문화관광과 교통, 창조경제, 미래산업, 1차산업 등 각 경제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제주경제 성장을 위한 비전을 논의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토론회 실황을 녹화 방송합니다.
  • 2016.02.02(화)  |  이경주
  • 설 연휴 입도 예상 관광객 25만 명
  • 이번 설 연휴동안 25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제주를 찾는 입도객은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같은 입도객은 지난해보다 6%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오는 7일, 4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설 연휴 입도관광객이 25만명에 이르면서 항공편은 92%, 호텔 70%, 렌터카 65%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2.02(화)  |  이경주
  • LH, 삼화지구에 공공임대주택 560세대 공급
  • LH가 삼화지구에 공공임대 주택 560세대를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9월까지 삼화지구 제 5공구에 공공임대 아파트 13동에 560세대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 주택은 임대기간이 10년인 분양전환형 주택으로 대상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입니다. LH는 오는 4월 쯤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 2016.02.02(화)  |  김용원
  • "설 대목 재래시장 이용하세요!"
  • 설 대목을 일주일 정도 앞둔 재래시장에는 조금 이르긴 하지만 제수용품과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그런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점은 인기인 반면, 수산물의 경우 어획량이 크게 줄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래시장을 찾아 물가 동향을 살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입니다. 설 명절이 일주일 정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열대마다 상품을 보기 좋게 정리하고, 명절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태포를 뜨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여기저기서 흥정이 오가고 넉넉한 인심이 넘치고 있지만 같은 재래시장 안에서도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올레시장의 경우 올레코스와 연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초콜릿 등 선물용품이 인기입니다. < 유철종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 > 옛날보다는 괜찮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매출이 조금 높아지고 있어요. 반면 수산물 상점가에는 장사가 예년만 못하다는 한숨이 나옵니다. 궂은 날씨가 잦고 자원량도 줄어들면서 옥돔이나 갈치 등 물건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현명숙 / 서귀포시 중앙동 > 생선값이 너무 올랐어요. 4만~4만 5천 원 하던 게 오늘 6만 5천 원이었어요. 평소 8만 원이면 사는데 오늘 14만 5천 원주고 샀어요. < 조영수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 > 수산물 같은 건 조금 올랐다고 봐야죠. 많이 안나죠. 옥돔 같은 것도 많이 잡히지 않고...많이 나지 않으니까 물건값이 올랐습니다. 일부 품목이 비싸다고는 해도 제수용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10에서 30% 저렴하다는 제주도의 조사 결과는 시민들이 재래시장을 찾는 이유입니다. < 변복례 / 서귀포시 동홍동 > 싱싱한 것이 있고 어떤 때는 비싸지만 또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서 이 시장만 와요. 이런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래시장을 찾아 물가 동향을 살폈습니다.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행정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고 도민들도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셔서 상인들이 더 활기를 찾고 기를 펼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십시오. 제주도는 물가 관리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성수품 수급조절과 함께 재래시장 이용을 적극 유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2.01(월)  |  조승원
  • 설 연휴 제주경마장 임시 휴업
  • 설 연휴를 맞아 이번 주말 경마장이 임시 휴업합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에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은 개방되지만 경마와 관련된 시설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경마는 오는 12일부터 재개됩니다.
  • 2016.01.31(일)  |  조승원
  • 道, 올해 전기차 4천대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기차 4천대를 보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2월) 중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제작사별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도외 지역으로 반출하는 도민에게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현대자동차에서 올해 처음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도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비와 도비를 합쳐 1천 900만원은 물론 충전기 역시 1개당 40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충전인프라 4천 200여기를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16.01.31(일)  |  양상현
  • 道, 제조설비 투자 지원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조설비 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는 2억원으로 공모를 통해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 후 소요비용의 최고 60%를 지원합니다. 신청자격은 제주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접수는 오는 26일까집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개 기업에 제조설비 비용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16.01.31(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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