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2퍼센트에 머물렀던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3퍼센트대로 돌아섰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급액 기준으로 16개 은행 가운데
14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의 평균금리가 3퍼센트대로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은행 금리가 3.21퍼센트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고,
주택담보대출 잔액 규모가 50조원을 넘는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등도 3.2퍼센트를 보였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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