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기차 4천대를 보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2월) 중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제작사별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도외 지역으로 반출하는 도민에게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현대자동차에서 올해 처음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도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비와 도비를 합쳐 1천 900만원은 물론
충전기 역시 1개당 40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충전인프라 4천 200여기를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