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다섯 번째 순서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실 정치에 뛰어든 양치석 새누리당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입니다.
1957년 생으로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신공항건설준비기획단장 등을 역임한 공무원 출신입니다.
양 후보는
공직 시절 중앙부처와의 절충에 한계를 느꼈다며
여당의원으로서 제주도와 정부의 가교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인터뷰:양치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여당 도지사 혼자로는 상당히 버겁고 외롭습니다. 따라서 여당
국회의원이 같이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야 만이 제주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민생정치를 하기 위해서
새로운 국회의원의 상을 그리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30여 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도민 실생활과 직결된 교통과 농수축 분야에서 일하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현장 전문가임을 강조합니다.
<씽크:양치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현장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며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양 후보는
1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 정책들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감귤과 양배추 등
주요 농산물은 자조금 조성을 통한
최저가격제로 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학생수가 늘어나는
신제주권에 여자 중학교와 고등학교 설립,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시설과 목욕탕, 급식시설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양치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도민 여러분께서는 일하는 국회의원,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후보한테 표심을 몰아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발로 뛰는 일하는 국회의원, 현장 소통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현장에 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국회 입성을 노리는 양 후보의 행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