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새 시대 이끌 적임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1.29 17:47
제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여섯번 째 순서로
낡은 시대를 바꾸고 도민을 위한 민생 정치를 펼치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입니다.


1961년 생으로
제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제 5대 6대 8대 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박 후보는
새시대 새인물을 원하는
도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국회 입성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인터뷰:박희수/더불어민주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도민들은 상당한 갈등과 혼란에 빠져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 소신있고
강단있는 사람들이 제주 정치를 새롭게 바꾸고 새로운 인물이 생활정치를 통해서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 등 20년이 넘는 의정 생활은
제주지역 민심과 현장을 살피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국회에서 도민의 대변자로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박희수/더불어민주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국회의원이 돼서 다른 것은 몰라도 제주도 땅 만큼은 법을 만들어서
지켜야겠다, 꼭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박 후보는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제주사회에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제도 손질이 불가피 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개발과 보전, 지역 경제 등 분야별로 세부 규정을 만들고

제도 개선을 통한 외국인 투자와 부동산 취득을
적극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의 평화 가치 실현을 위해
제주도를 이산가족 상설 상봉장으로 만들자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박희수/더불어민주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제가 가는 길 역시 제주도를 지키면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그런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 세대교체를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박희수 후보.

현역 의원과 공천 경쟁을 앞두고
박 후보의 정치 철학과 신념이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선택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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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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