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초미관심'...민심동향 촉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30 13:26
4.13 총선이 70 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후보마다 일제히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세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판세에 가장 영향을 줄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온데다
각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도 일제히 이뤄지고 있어
이번주가
총선레이스의 가장 중요한 한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4.13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선관위에 등록한 제주지역 예비후보는
모두 24명.

8대1의 경쟁률이 보여주 듯 전국에서 가장 치열합니다.

최근에는
국민의당 장성철.오수용 창당준비단장이
각각 제주시 갑과 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4선 도전이 유력한
강창일 국회의원까지 감안하면 모두 2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중순부터
선거구 재획정에 따른 지역구 변화가 없고
조직위원장이 공석인 곳부터
우선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2월 중순쯤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야권은 더불어 민주당이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데 이어
3월 중순까지
후보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 입니다.

여기에 국민의당이 세를 키우고 있어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 민심 동향이
결국 판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연휴 직전 발표될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총선 레이스의 판도를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공동선거 보도 협약을 맺은 제주인터넷 언론 5사와 함께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선거구별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4일 선거구별로 KCTV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5개 인터넷 언론사에서도 동시에 보도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설 연휴 민심이
결국 4.13총선의 초반 판세를 가르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각 후보진영에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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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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