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지만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소 추워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비날씨가 길게도 이어졌습니다.
사흘동안 많은 비를 쏟아냈던 저기압대는 동쪽으로 물러갔고요.
내일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구름만 많겠지만
찬 공기가 유입이 되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크게 낮아지지는 않고요.
평년보다 2~3도가량 떨어지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찬 공기를 바로 맞는 북서부부터 쌀쌀해지겠고
2월 첫날인 모레는 전 지역에서 다소 추울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바람이 다소 강할 테니
옷 따듯하게 잘 여미시고요.
<주간예보>
다음 주 화요일에는 평년기온 회복했다가
후반쯤에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삼한사온의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북서부 지역으로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종일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