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 화재…20대 장애 여성 숨져(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2.01 11:32

오늘 새벽 1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1층 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이곳에 거주하고 있던 장애여성 2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김 모 여인은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건물 10여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김 여인이
홀로 집안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와 함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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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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