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4·3 희생자 사실조사 추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01 11:5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 희생자 재심사에 대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실조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파장이 예상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달 국회 김우남 의원이 보낸 4.3 희생자 조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서면 질문에

희생자 가운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한 인물이 있다면
심의를 통해 제외하는 것이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사실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입장은
끊임없는 4.3 흔들기를 멈추지 않겠다는 도민들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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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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