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7번째 순서로
김만덕 정신을 계승해 제주 도민들의 주권을 회복하고자
총선에 출마한 장정애 무소속 제주시 갑선거구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장정애 예비후보입니다.
1964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제주주권연구소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장 후보는
제주도민들의 주권과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정애/무소속 갑 선거구 예비후보>
"최근에 제주사회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표면화되는 것을 보면서
정치를 함으로써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겠다는 그런
소명의식을 느끼게 됐습니다."
장 후보는
민생 문제 해결이라는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
오로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도민 행복에 앞장서는
도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장정애/무소속 갑 선거구 예비후보>
"반갑습니다. 제주 여성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장 후보는
도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도민 주권을 높일 수 있는 대안들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법과 제도정비를 통해
중산간 난개발과 자연훼손을 막아
제주의 청정 가치를 보존하고
FTA 등 시장개방화에 따른 1차산업 보호를 위해
고부가치 산업 투자와 세제 혜택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원도심을
지역 상권을 비롯해
인문학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인터뷰:장정애/무소속 갑 선거구 예비후보>
"여러분을 무시하는 정치를 끝내고 도민을 존중하는 정치를
그 새 장을 열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지지해주시면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정치에 희망을 갖는 새로운 제주도를 열어갈 것입니다."
20대 총선에서
첫 여성 선출직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장정애 후보.
제주의 어머니 김만덕 선생 처럼
도민들의 주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장 후보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