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중교통 시설들이 대폭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8억 원을 들여
저상버스 승차대 2백 개소의 높이를 조정하고
점자블럭과 음성안내 시스템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또 10억 원을 투입해
차량 내용연수가 10년을 넘긴 노후 버스 20여대를
전기버스와 저상버스 등으로 교체합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공영버스 운영과 버스 정류장
시설 개선 사업 등 대중교통 관련 8개 분야에
358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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