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도민 참정권 보장돼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02 15:06
제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8번째 순서로
기득권 중심의 정당정치를 타파하겠다면서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현용식 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현용식 예비후보입니다.


1966년 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원우회 부회장과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원우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현 후보는
기득권 중심의 정당정치가 아닌
도민을 위한 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현용식/무소속 갑 선거구 예비후보>
"5천년 역사에서 가장 번영된 사회가 20,30년 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앞으로 지속적이고 계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런 민주화된 제도가
더 많아야 된다..."

현 후보는
도민들이 도정 운영이나 정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참여재판 같은 제도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민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완전한 공천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현용식/무소속 갑 선거구 예비후보>
"짧게는 민주화 활동이고 좀 더 얘기하면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국민이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 이런 것을
이제 좀 많이 만들어 놓기 위해서..."

현용식 후보는
다른 후보에 비해 정치 이력이 적고
조직이나 자금 면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발로 뛰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무소속과 낮은 인지도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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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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