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점차 풀려…설 연휴 다소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2.02 16:17

제주지역의 강추위는
내일 낮부터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차츰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고 남동부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10도로
남부지역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절기상 입춘인 모레는 전 지역의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중산간 이상지역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대체로 구름 많고 큰 추위 없겠지만
연휴 초반은 반짝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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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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