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시장 직선제 도입, 자치권 회복"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03 17:45
제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자치권이 살아있는 제주,
산업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 장성철 국민의 당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에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장성철 예비후보입니다.


1968년 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농업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했고
현재 농업회사법인 팜플러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장 후보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제주의 정치질서를 바꿔야 한다며
새시대 새인물론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장성철/국민의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새누리당 심판은 물론이고 그동안 무책임하게 국회의원직을
수행했던 것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주시면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어주시면 제대로 된 제주 발전해낼 수 있다 그런 판단을
갖고 이번에 출마했습니다. "




장 후보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과 공직생활을 통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국회와 정부를 활용해 제주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제시할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장성철/국민의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제주특별법 개정 문제 포함해서 시장직선제 반드시 관철시켜서
주민들이 직접 시장을 뽑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장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주민 자치권 회복을 위해
임명직 시장제를 폐지하고 시장직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상권도 면세 쇼핑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통해 제도화하고

비상품 감귤과 월동채소 처리난을 해결하기 위해
식품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성철/국민의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드는 것이 제주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 도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헌신하면서 선거운동 하고
약속 실천하겠습니다."


시장 직선제 도입을 통해 주민 자치가 살아있고
산업경쟁력을 갖춘
'동양의 스위스' 제주를 만들겠다는 장 후보의 총선 행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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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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