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70일도 깨지고 이제 6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지역도
총선 선거판도가 어떻게 윤곽을 잡아가는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KCTV제주방송과
제주의소리, 시사제주,
제이누리, 제주도민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인터넷언론 5사는
도내 유권자 천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4일동안 전화면접 방식으로
각 선거구별로 500명,
도합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입니다.
결과를 보시면 이번 총선의 밑그림이 그려지실 겁니다.
<먼저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부터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냐, 지지 후보를 물었습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13.7%로 1위
그 뒤로 새누리당 강창수 후보 10.1%로 2위
양치석, 양창윤 후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오차범위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44.8% 높게 나왔습니다.
정당별로 적임자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당내 경선을 염두에 둔 질문입니다.
새누리당은 강창수 후보가 17.9%로 1위,
양치석 후보가 10.3%로 2위,
양창윤, 신방식, 김용철 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창일 후보가 32.2%
박희수 후보가 22%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정당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새누리당 42%로 더불어민주당 18.9%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어느 정당이 비례대표 의원을 얼마나 배출할 수 있느냐하는 예측 기준일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선거판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표를 할 것이냐를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63.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 투표율은 통상 설문조사결과보다 10% 낮게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50%대의 투표율을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했을때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을 선거구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유권자 500명에게 지지후보를 물은 결과입니다.
현역인 더불어 민주당 김우남 후보 13.4%로 1위,
더불어 민주당 오영훈 후보 10.6% 2위,
더불어 민주당 강세입니다.
그 뒤를 부상일, 현덕규 새누리당 후보들이 뒤쫓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부동층이 45.4%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후보중 적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부상일 후보 17.2%로 1위,
현덕규 후보 13.7%로 2위,
이연봉, 한철용 후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우남 후보 33.7%, 오영훈 후보 24%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을선거구 유권자들은
지지정당으로 37.1%가 새누리당이라고 답했고,
23.5%는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예상 투표율은 60.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서귀포시 선거구 여론조사결과 보시겠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들은
지지후보로 더불어 민주당 위성곤 후보 17.3%,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14%
더불어 민주당 문대림 후보 13.1%라고 응답해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잘 모르겠다....부동층은 40.5%입니다.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적임자냐는 질문입니다.
강지용 후보 22.4% 1위,
강영필 후보 10.8% 2위,
허용진 후보가 7.2%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위성곤 후보 33.9%, 문대림 후보 25.4%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입니다.
새누리당 34.8%, 더불어 민주당 24.7% 순으로
서귀포시 역시 새누리당 강세입니다.
예상투표율입니다.
서귀포시 유권자들의 65.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적극적인 투표의향을 보였습니다.
[반복 시작]
지금까지 여론조사결과를 살펴봤는데요.
처음부터 보지 못하신 시청자들을 위해
지지후보만 다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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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입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13.7%로 1위
그 뒤로 새누리당 강창수 후보 10.1%로 2위
양치석, 양창윤 후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오차범위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44.8% 높게 나왔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정당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새누리당 42%로 더불어민주당 18.9%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을 선거구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지지후보를 물었습니다.
현역인 더불어 민주당 김우남 후보 13.4%로 1위,
더불어 민주당 오영훈 후보 10.6% 2위,
더불어 민주당 강세입니다.
그 뒤를 부상일, 현덕규 새누리당 후보들이 뒤쫓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부동층이 45.4%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정당]
제주시 을선거구 유권자들은
지지정당으로 37.1%가 새누리당이라고 답했고,
23.5%는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서귀포시]
다음은 서귀포시 선거구 여론조사결과 보시겠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들은
지지후보로 더불어 민주당 위성곤 후보 17.3%,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14%
더불어 민주당 문대림 후보 13.1%라고 응답해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잘 모르겠다....부동층은 40.5%입니다.
[지지정당]
서귀포시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입니다.
새누리당 34.8%, 더불어 민주당 24.7% 순으로
서귀포시 역시 새누리당 강세입니다.
[반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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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방법]
이번 조사는 각 선거구별로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그러니까 세개 선거구의 전체 응답자는 1500명이 되는 겁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_4.4%포인트입니다.
[정리멘트]
제주도내 유권자들은 대체로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정당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특징을 보여줬는데요.
이달에 각 정당별로 경선을 치러 난립한 후보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선거판도 변화가 또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거방송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5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예의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와 분석내용은
KCTV뉴스7에서 상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