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선거구 모두 '박빙'…부동층 최대변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04 16:10
앞서 여론조사 결과 보셨는데요

제주지역 2개 선거구 모두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의 경우
몰려있는 후보만큼이나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층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선택이
당 후보 결정은 물론
향후 선거 판세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5사 등 6사 공동 여론조사결과
제주지역은
백중지세의 혼전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CG IN ###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1위인 강창일 의원과
2위인 강창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양창윤.양치석 후보 역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을 선거구는 김우남, 오영훈, 부상일 예비후보간에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CG OUT ###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들에 대한 지지도는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 CG IN ###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강창수 예비후보가 14.6%로 가장 높았고
강창일 의원이 13.8%로
1-2위간 지지율이 뒤바뀌었습니다.
### CG OUT ###

제주지역 2개 선거구 모두 현역이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후보군이 몰려 있는 새누리당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압축했을 경우
얼마나 응집력을 발휘하느냐가
이번 총선의 판세를 결정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40% 이상에 이르는 부동층을
누가 얼마만큼을 흡수하느냐 또한 관전포인트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은
제주시 갑 44.8%, 을 45.4% 에 이르고 있습니다.

4.13 총선까지 7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선거 초반이면서
각 정당별 경선을 앞두고 있는데다
정치적 변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선거판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인터넷 언론 5사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지역 : 제주시 갑, 을, 서귀포 선거구
조사일시 : 2016년 1월 31일 ~ 2월 3일
조사대상 : 제주 거주 만 19세 이상 유권자
조사방법 :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천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무작위 추출법
응답률 : 13.2%
가중값 산출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15년 12월 말 행자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값 적용 방법 : 셀 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질문내용 : KCTV 제주방송 홈페이지 (www.kctvjeju.com)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