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여론조사] 서귀포시 선거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05 08:33
KCTV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언론 5사가 공동으로
4.13 총선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제 제주시 갑과 을 선거구를 보내드린데 이어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여론조사에서는
여야 세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 후보 적임자로는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위성곤 예비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라는 응답이
17 %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강지용 14.1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13.4 %,
새누리당 강경필 7.2 %,
새누리당 허용진 3.9 %,
새누리당 강영진 3.1 %,
새누리당 김중식 1.2 %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정은석, 무소속 이국봉 예비후보는
각각 0.1 %로 조사됐습니다.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39.9 %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정당별로
최종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6명이 출마해 난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에서
후보 적임자로는
강지용 예비후보라는 응답이
22.4 %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경필 10.9 %, 허용진 7.2 %,
강영진 6.2 %, 김중식 3.1 %,
정은석 0.1 %로 뒤를 이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0.1 %로
유권자의 절반은 선택을 보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권자의 33.6 %가
위성곤 예비후보를 적임자로 꼽았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26.1 %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0.3 %를 차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35.3 %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24.1 %,
국민의당 5.2 %,
정의당 1.6 %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당이 없다는 응답은
33.8% 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투표에 참여할지 의향도 물었습니다.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는 응답이 65.1 %로 가장 많았고,
그때 가봐야 알겠다 15.5 %,
가급적 투표할 생각 15.4 %,
기권 3.1 %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500명을 대상으로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2.9 %,
표본오차는 95 %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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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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