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4.13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를 살펴보는 순서,
세 번째로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국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에서만 무려 6명이 출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까지
모두 9명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먼저 새누리당입니다.
강경필 예비후보 입니다.
1963년생으로
대검찰청 공판 송무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감귤 등 1차산업 안정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강영진 예비후보 입니다.
1964년생으로
제주일보방송에서 편집국장을 지냈습니다.
서귀포에 전국 최고의 의료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대표 공약입니다.
강지용 예비후보 입니다.
1952년생으로
제주대 교수와
새누리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귤 등 1차산업을 부흥시킨다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중식 예비후보는 1959년생으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서귀포시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38년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부부에게
국가가 여행비를 지원해주는 법률 제정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정은석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한국관광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서귀포를 국제금융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게
제1번 공약입니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한국 조폐공사 노동조합 파업유도 특검
특별수사관을 역임했습니다.
감귤산업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는
대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1965년생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주택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반값 아파트 실현을 내걸었습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제8대와 9대, 10대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해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보장해주는 정책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국봉 예비후보는 1979년생으로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교육 연구기관을 설립해
서귀포시 발전의 전략기지로 삼겠다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