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셨듯이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9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등
언론6사의 공동 여론조사결과
새누리당은
강지용 후보의 근소한 우위속에 다른 후보들이 추격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성곤, 문대림 예비후보간 치열한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새누리당으로 출마한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이번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 등 6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 부문에서는
강지용 예비후보가 22.4%로 가장 앞섰고
다음이 강경필 10.9%, 허용진 7.2%, 강영진 6.2% 등입니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모든 연령대에서,
특히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 동 지역은 물론 읍면지역에서도
강지용 예비후보가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이 맹렬히 추격하는 모양세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혼전 그 자체입니다.
지지율도 위성곤 33.6%,
문대림 26.1%로 근소한 차이밖에 �戮만�
연령대별로도
위성곤 예비후보는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60대 이상 층에서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도 서귀포 동지역 출신의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
반면 읍면지역 출신의 문대림 예비후보는
읍면지역에서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서귀포 선거구의 경우 정당별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새누리당의 경우 부동층은 50.1%,
더불어민주당 40.3%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주열풍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서귀포 선거구 역시
지난 19대 총선에 비해
유권자수가 1만 2천명 늘면서
이들 표심의 향배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2.9 %,
표본오차는 95 %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