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도,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공항에는 오늘 하루만
특별기를 포함해 49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되면서
귀성객과 관광객 등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설날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눈 또는 비가 오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