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맑고 큰 추위 없어…모레 흐리고 비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0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크게 춥지도 않아 귀경길에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7도 등 3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4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모레(11일)부터는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6.02.09(화)  |  이정훈
  • 제주대 외국인 교원 비율, 국립거점대 '꼴찌'
  • 제주대학교의 외국인 교원 비율이 전국 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제주대 외국인 전임교원 수는 모두 5명으로 전국 9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경북대학교가 20명으로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았고 부산대학교가 16명, 충남대와 전남대학교가 13명과 12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16.02.09(화)  |  이정훈
  • 설 연휴 나흘째,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9시)
  •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4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설 연휴의 마지막날인 내일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09(화)  |  나종훈
  • 설날, 추위 풀려…내일 대체로 맑음
  • 설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한 가운데 도내 박물관과 관광지에는 설 연휴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평년 이 맘때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까지 올라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맑겠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08(월)  |  이경주
  • 훈훈한 情 가득…즐거운 설날
  •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설날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설날 표정을 이경주 기자가 전합니다. 설날 아침, 집안 어르신들부터 손자손녀까지 모처럼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차례상이 차려지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손자, 손녀의 세배에 할아버지는 덕담으로 화답하고, 올해도 온 가족이 다들 건강하게 모였으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씽크 : 임보혁/조천읍 함덕리> "우리 현우, 하영이 올해도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열심해해서 좋은 학교도 가렴."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 박물관 앞 마당. <브릿지 : 이경주> 설을 맞아 도내 박물관과 관광지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기차기와 굴렁쇠 굴리기, 투호던지기까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당기고 풀고, 아빠와 함게 날린 연은 새해 소망을 담아 힘껏 날아갑니다. 마음처럼 돌아가지 않는 팽이. 중년이 된 아버지는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고 난생 처음 민속놀이를 해보는 아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인터뷰 : 이하랑 이성주/제주시 연동> "옛날 생각도 나고 어릴 때 팽이치기, 연날리기 많이 했었는데 오늘 날씨가 쌀쌀하긴 한데 아이랑 추억 만들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포근한 고향의 정과 인심으로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08(월)  |  이경주
  • 오늘, 설날…조상의 음덕 기려 (8일用)
  •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설날인 오늘(8일) 제주도내 각 가정들은 이른 아침부터 일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차례 음식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세배와 덕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일찍 차례를 마친 가정은 일가 친척이나 웃 어른을 찾아 세배를 드리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 2016.02.07(일)  |  김기영
  • 오늘, 곳에 따라 눈…설날 추위 풀려
  •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도,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공항에는 오늘 하루만 특별기를 포함해 49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되면서 귀성객과 관광객 등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설날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눈 또는 비가 오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 2016.02.07(일)  |  김기영
  • 설레는 귀성길…명절 준비 '분주'
  • 민족대명절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명절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셨을 텐데요. 공항만에는 막바지 귀성행렬이 이어졌고, 각 가정에서는 음식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겨운 설 연휴 표정,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집안 가득 고소한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노란 계란 물을 입혀 프라이팬에 올리니 금새 먹음직스런 동태전이 만들어집니다. <싱크: 박세정/ 대전광역시> "어머님 간이 맞나 한번 봐주세요." <싱크: 고인숙/ 제주시 애월읍> "아이고 맛있다. 너네들이 1등이여 1등." 설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벌써 시집온지 20년이 넘은 베테랑 며느리부터, 몇해 전 결혼한 새내기 며느리까지 모두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을 가득 담아냅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일한 탓에 허리와 무릎이 아프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에 집안은 웃음 꽃으로 가득찹니다. <인터뷰: 고인숙/ 제주시 애월읍> "조상님들께 제사상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고, 다른 때는 한 번씩 봤지만 오늘은 형님네와 조카 며느리들이랑 다 한 번에 모여서 *수퍼체인지* 손 잡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 제주국제공항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스탠드> "오늘도 도착 대합실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에 대한 설렘과 기다림이 가득했습니다." 공항에서 한참을 기다린 가족들은 마침내 반가운 얼굴이 보이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연휴에 벌써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김경혜 / 제주시 화북동> "온 식구가 모여서 아들 손자, 며느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조상님께 감사하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가져야죠." 설 명절을 앞둔 오늘, 집집마다 정성스레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맞이하며 정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2.07(일)  |  김기영
  • 정월 맞아 도내 곳곳에서 마을제 이어져
  • 음력 1월 정월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제가 줄지어 열립니다. 우선 설날인 내일(8일) 추자면 묵리와 예초리의 마을제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제주시 화북포구에서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제가 열립니다. 또 20일에는 제주도 무형문화제 5호인 구좌읍 송당리 본향당굿이 열리는 등 다음달 초까지 도내 160여개 마을에서 마을제가 열립니다. 제주 전래의 세시풍속인 마을제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함께 사라졌다가 1980년대 대부분 부활했습니다.
  • 2016.02.07(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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