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추위 풀려…내일 대체로 맑음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2.08 15:20

설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한 가운데
도내 박물관과 관광지에는
설 연휴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평년 이 맘때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까지 올라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맑겠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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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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