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잇따라 제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7만2천톤급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를 필두로
지난 7일은 11만4천500톤 급 코스타 세레나호가
설날인 오늘(8일)은 8만5천톤급 코스타 아틀란티카 호가 입항했습니다.
이들 대형 국제크루즈선을 통해
7천5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항만운영 특별대책반을 편성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크루즈선 입.출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