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후 늦게부터 강풍동반 '많은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2.10 13:04
연휴가 끝난 후 내일은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겠고
주말인 토요일까지 많은 양이 예보됐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설의 마지막 연휴도 맑고 포근한 날씨로 마무리했습니다.

해가 지면서는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는데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주말인 토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겨울비치고는 양이 많은데요.
모레까지
강수량은 최대 60mm가 예상되고
토요일까지 강수량은 더 늘어나겠습니다.

비는 모레 집중되겠고
특히나 비가 내리는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남쪽계열 바람이라 추위는 없습니다.
오히려 기온이 올라서
제주시는 무려 17도까지 오르겠고요.
4월 중순의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 늦게부터 비가 오겠고
비교적 따뜻한 바람으로 인해서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비날씨에 짙은 안개가 끼고 밤부터는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약간 밑돌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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