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11 06:45

오프닝>
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이번 설 연휴에 가족 친지들과 어떤 이야기 나눴습니까?
뭐니뭐니해도 총선 얘기가 가장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관련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치열한 경선 레이스 막 오른다>

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새누리당을 시작으로
여야가 4.13 초언에 출마할 후보자를 결정할 공천 작업에 들어가면서
경선 레이스도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16일까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하고
다음달 2일까지 최종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제주시 탑동 '제주신항' 국가계획에 포함>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신항 구상안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공개한
제주항 수정계획안에 제주 신항 개발계획 구상안을 일부 반영했는데,
이에 따라 막대한 규모의 바다 매립이 불가피하고
오는 2030년까지
2조 4천억원대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사업비가 조달돼야 하는
초대형 항만개발계획이
도민 공감대 속에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제주.서귀포시 도시재생사업 구체화>

원희룡 도정의 원도심 재생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2천 500억원대가 투입되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위한 조직이
올해 내 정비되고
서귀포시 지역 원도심 재생사업도 시작될 전망인데,
제주시의 경우
마중물 사업이라는 타이틀로
16개 분야에 200억원,
부처협업사업으로
24개 분야에 1천 64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5면 제주지역 토지거래 한달 새 뚝>

제주지역 토지거래 필지수와 면적이
한달 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올해 1월말 기준으로 토지거래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필지수로는 22%, 면적으로는 42% 감소했는데,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과 농지기능관리 강화 방침 시행 등으로
투기대상 거래가 줄어들고
대단위 면적보다
소규모의 실수요 토지 위주로 거래된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5면 말산업 기형화 경주마에만 올인>

말산업특구인 제주지역의 사육 기반이
경매산업에 쏠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제주지역에서는
1천 120농가에서 1만여마리의 말을 키우고 있는데,
대다수의 생산자들은
렛츠런파크 제주의 경마 목적으로 사육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마리당 평균 500만원이 보장되는 반면
고기용인 비육마는
200만원에 거래돼 농가에서 사육을 기피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불안한 유커? ... 제주관광 외줄타기>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면서
제주도 곳곳이 인파로 넘실거렸지만
방문 관광객이 당초 전망치보다 밑돌아
설 특수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예상치보다
3천명 정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관광업계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중국인 관광객 동향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5면 숙박업소, 진짜 성수기는 언제>

제주도내 숙박시설들의 제각각 요금 기준에
여행객은 물론 도민들이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어떤 곳은 성수기 요금을 받고
또 다른 숙박업소는 비성수기 요금으로 방을 제공하는 등
모호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명쾌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한라산 조릿대의 확산으로
구립공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정부 방침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8. 한라일보 1면 한라산 조릿대 확산>

환경부가 제주조릿대의 확산으로
한라산이 국립공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제주도에 공문을 통해 경고한 것으로 밝혀지자
파장이 커지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다음주에 환경부와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제주조릿대 관리를 위해
국고지원과 중앙부처 차원의 연구도 함께 건의할 예정이며,
환경부장관은
제주조릿대 확산실태를 둘러보고
후속대책을 제주도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한라산을 시찰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몸살 앓은 한라산 대책 없나>

한라산 관련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한라산이 인근 도로와 둘레길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각종 주변 시설물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특히 둘레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은 훼손돼 있는데다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산길에
대피시설도 전무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5면 삼화지구 초등학교 콩나물 교실 되나>

제주시 삼화택지개발지구에 공동주택이 대거 들어서면서
인근 학교가 밀려드는 학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련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 학생수는 지난해 학기 초 17명이었으나
여름방학 이후 35명으로 증가했고
지난 1일 개학 이후에는 44명이 한 학급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면
2학기 때 학급을
증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4면 교육부 찔끔지원 길들이기 논란>

누리과정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1천 95억원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청별 지급 비율을
2016년도 누리과정 예산 편성 등
정부 방침에 대한 협조상황에 따라 달리하면서
돈줄틀기로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또 다른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올해 본예산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만 편성함에 따라
절반인 23억원만 우선 지급받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5면 영어회화전문강사 입장차만 팽팽>

제주도교육청이 설 연휴 이전에
영어전문회화강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교섭이 결렬됐고
더구나 설 이후에 도교육청과 영전강,
민노총간 교섭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현재 영전강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교육청이 사전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사 119명에 대해 집단해고를 강행한다며 반발했고
교육청사에서 천막농성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4면 저유가로 사라진 생수. 휴지 서비스>

지속되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출혈을 줄이기 위해 휴지와 생수 등
그동안 무료로 제공했던
각종 서비스를 없애거나 세차비를 올리는 등
고육지책에 나서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유소 대표들은
최근 기름값이 너무 내려가다보니
손에 남는 것이 없어
생수 제공이 부담스러울 정도가 돼
어쩔 수 없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상황속에 정부는 유류세를 전혀 인하할 생각이 없다며
자칫 주유소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하소연 함께 실고 있습니다.


<14. 제민일보 2면 상설시장 건물 자리 공동주택>

서귀포시 성설시장 건물 자리에 고층의 공동주택 건축이 추진돼
주변 도로에 심각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는 기삽니다.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데,
매일올래시장 등
주변 상권을 찾는 차량으로 가뜩이나 주차난을 겪는 가운데
공동주택 차량까지 몰리면
교통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어
교통지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6면 명예직 예총회장 보수지급 여부 논란>

명예직인 제주예총 회장에게
보수나 직무수당을 지급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담은
운영규정 개정안을 두고
도내 문화예술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예총은
회장이 활동하는데 기본 뒷받침이 필요해
운영 규정을 개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금액이 과하지 않은 선에서는 필요하다는 의견과
예술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선임된
예총 회장에게 보수를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이 팽팽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현실화하는 외국인 관광객 분산 정책>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연말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서울과 제주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전국으로 분산하도록 지시한 이후
제주가 각종 관광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서 제외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모든 사업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주도와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분산이 제주관광 죽이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면 세계수산대학 유치에 온도민이 힘 모을 때>

유엔식량농업기구의 국제 수산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놓고
제주와 부산, 충남 등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세계수산대학을 유치하면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교육과 관광, 해양수산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하는 등
제주의 미래가치를 한층 드높일 수 있는 만큼
제주에 반드시 설립할 수 있도록
온 도민이 힘을 한데 모아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클로징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어르신, 건강하세요>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 지역의 주민들이 어르신들에게 합동세배를 드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보시만 해도 훈훈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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