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산하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놓고
제주도와 부산시, 충청남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현장 실사가 이뤄집니다.
업무를 대행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오는 15일
세계수산대학 유치 신청서를 낸 제주도를 방문해
현장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를 세계수산대학 본관 터로 무상 제공하고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과
제주대 해양과학연구소의
연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세계수산대학 유치에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시와 충청남도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9일 후보지가 확정되면
해양수산부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추천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