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면서
정당별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 즉 공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은 16일까지
지역구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각각 16일과 19일까지 지역구 후보자 접수 절차를
진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을 두달 앞두고
정당별로 본격적인 공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16일까지
지역구 공천을 위한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새누리당 지역구 예비후보들은
후보자 본인이나 위임장을 받은 대리인이
16일까지 직접 새누리당 중앙당사에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후보자 공모가 끝난 뒤
당원 30%, 국민 7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총 16명.
선거구 별로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경선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역구 공천 후보자 공모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선거구별로 공천 후보자 접수를 받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예비후보는
선거구 세 곳에서 각각 두 명씩 6명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심번호제를 기반으로 100%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국민공천단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국민의당은 당초 13일까지던
총선 공직후보자 접수기간을
1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후보자 본인 또는 위임을 받은
대리인이 당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국민의당은 여론조사를 통해 1차 후보자 컷오프를 한 뒤
안심번호를 통해 무작위로 뽑은 선거인단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