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12 06:44

오프닝>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 들어갔습니다.
관심사는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특별법인데요... 어떻게 될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현안 돌파구 제주특별법 벼랑 끝>

여야가 어제부터 2월 임시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특별법 등의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사실상 19대 국회에서 통과 여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분수령이 되고 있는데,
일단 상임위원회별로 쟁점법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다음주 열리는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판가름이 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 개선 윤곽>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세계환경수도 조성에 필요한 법률적 근거 확보와
신재생에너지 인허가권 확대,
권한이양 소요재원 지원 근거 마련 등인데,
하지만 정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제도개선 과제추진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2015년산 감귤대란 부작용 도미노>

2015년산 노지감귤 가격 하락으로 감귤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파와 폭설로 냉해피해까지 겹치면서
폐감귤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폐감귤 물량 급증에 따른 처리비용마저 늘어나면서
농가 부담이 가중된데다
포화시기가 다가오는 매립장에도 부담을 주는 등
감귤문제로 인한 부작용이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2면 JTO 시내면세점 반쪽자리 전락>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7개월간의 준비 끝에 오늘 개점하지만
해외 명품 브랜드는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하는 등
사업권 유지를 위한
날림식 오픈을 자초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JTO가 강조했던
면세사업 8년차의 영업노하우가 빈말로 전락하고 있다며
관세청으로부터 허가받은 후 7개월 내에 개점하지 않을 경우
사업권이 취소될 수 밖에 없어
부랴부랴 개점을 서둘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6면 한번 오고 그만인 제주관광>

쇼핑과 자연경관 감상을 목적으로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재방문율이 낮고 체류기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크루즈 관관광객 중 대부분이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3-4시간에 그쳐
쇼핑과 제주항 인근 관광지만 구경한 채 떠나며
실질적인 도민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6면 중국 신세대 소비층 유치전략 서둘러야>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 재방문율을 높이고
체류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단체여행객에서 개별여행으로,
쇼핑중심에서
체험과 식도락 관광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트렌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제주의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체계적 개발과
한류를 이용한 한중 합작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제언 내용을 실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1면 7월 갈치조업 금지한 시행령 개정 요구키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근해 연승어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7월 한달동안 갈치조업을 금지한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연승어선 갈치포획금지기간에서 제외시켜 주거나
어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갈치포획금지기간을 7월에서 5월로 변경해 주도록 요청한다는 계획인데,
오는 17일 해수부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골재수급 비상 한시적 공영개발 추진>

제주도가 지역 건설경기 호조로 우려되는 골재 수급난 해결을 위해
공영개발방식의 골재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현재 4가지 안을 놓고 최적안 선택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제주도는 한시적이지만
공공이 골재 수급에 개입하면
도내 골재 공급 조절과 가격안정 등으로
건설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따른 피해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냉해 피해 여파 "온풍기 없나요">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를 입은 시설 하우스 농가들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온풍 난방기 설치를 원하고 있지만
공급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온풍 난방기 제작과 설치 계약 체결이
지난해 이 기간보다 2-3배 늘면서
난방기 설치까지 일주일이 넘게 걸리는 상황이라며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3면 농심 거리 먼 지원책 ... 혼란만 부추겨>

제주특별자치도가
한파와 폭설에 따른 재해농가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부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일선 현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현재 행정시와 농감협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관련 예산도 없는 상황에서
세부계획 마련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1면 관광 활성화 부작용...5년새 잠적 4353명 달해>

제주를 방문하면 30일간 비자를 면제해 주는
무사증 입국 제도가
밀입국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무단이탈자수는 4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적발률은 29%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공사 현장이나 식당 등에
불법 취업했을 가능성만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4면 제주 도착 후 사라진 그들, 어디로 갔나?>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했다가
숙소를 무단 이탈한 베트남인 30여명의 행방이
한달이 다 되도록 오리무중이라는 기삽니다.
특히 이들은 체류기한을 넘겨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환됐지만
관계당국은 이들의 행적과 관련한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검거는 앞으로
더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3면 용담 해안도로 쓰레기.낙서로 신음>

제주국제공항과 인전해 있어
관광객과 도민이 즐겨 찾는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가
쓰레기와 낙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해안가에 조성된 일부 인도에는 나무가지와 스티로폼 등
이용객들이 버린
갖가지 폐기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고
심지어 일부 방문객들이 남긴 낙서가
해안경관의 감흥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해안도로에 있는 어린이공원 미끄럼틀은
바닷물의 염분에 의해
녹이 슬면서 페인트가 벗겨진 채 부식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4면 환상자전거길? ... 이용자들 "환장하겠네">

지난해 11월 개통된 제주환상 자전거길 이용객들이
코스 곳곳에 주차된 차량과
좁은 노면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화북동의
제주환상자전거길 일부 구간을 확인한 결과
자전거길 곳곳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었고
일부 코스는 자전거가 전혀 운행할 수 없을 정도로
폭이 좁은 것은 물론
차선 규제봉이 설치돼 있어
자전거길이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민일보 4면 제주공항 불법. 무질서 몸살>

제주국제공항이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렌터카 호객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데다
야간에는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등
단속도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인단속카메라 가동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해
이 이후에 1층 게이트 앞 도로는
줄지어 세워진 관광버스들로 빽빽한 실정이고
일부 렌터카 업체들은
1차로에 25인승 버스와 승용차를 주차하는 등
편도 3차로 중 2개 차선이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점령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6. 제주매일 4면 도내 카지노업계 사실상 첫 일제점검 받는다>

카지노업 영업준칙을 개정 고시한 제주도가
도내 카지노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 매출액 누락 점검 정도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도내 카지노업계에 대한 첫 일제점검인데,
제주도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영업준칙과 카지노 전산시설 기준 개정,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채택 등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건전하고
투명한 카지노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17. 제주신문 4면 소형 정화조 차량 없어 주민 분통>

소형 정화조 수거차량이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은
서귀포시 지역 여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이 가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 어려운 상황까지 벌어졌다는 기삽니다.
서귀포지역의 경우
지역 여건상 골목길이 많은 편인데
그에 맞는 폐수처리 차량은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좁은 길목을 들어설 수 있는
정화조 수거차량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봄꽃에 빠진 여심>

오늘의 사진입니다.
서귀포시 이중섭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홍매화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 한층 봄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지만요,
하지만 오늘부터 제주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진다고 하네요...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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