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욕설 교사 배치 논란…학부모 반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12 08:43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학대로 징계를 받은 초등교사가
일선 학교에 재배치되면서
해당 학교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일자로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3학년 음악담당 여교사를
제주시 구좌읍의 한 초등학교로 전보 예고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 학부모회와 마을청년회 등은
어제(11일) 제주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여교사는 지난해 10월 수업시간에 초등학생에게
거친 욕설과 신체적인 학대 등으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자료화면, 해당 학교 세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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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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