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이나 불법좌회전 등이 빈번한 도로에
차선분리대가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동부와 서부 경찰서와 협의해
교통사고가 빈번한 12곳, 모두 5킬로미터 구간을 선정하고
9월까지 차선분리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6억 7천만원이 투입되며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우선순위로 설치됩니다.
한편 지난해 13곳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한 결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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