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생산량을 줄이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원 간벌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5월 까지 460헥타르를
간벌한다는 목표입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간벌에 필요한
목재 파쇄기를 저가에 임대해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목재 파쇄기를 고치는
정비사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고장난 부위를 꼼꼼히 살피고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간벌시즌이 시작되면서
간벌작업에 투입되는 농기계 정비에 나선겁니다.
정비된 파쇄기는 간벌사업단이나 농가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진동협/제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간벌기간에 파쇄기가 필요하면 4개 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해주시면 되고, 안전사고 피해최소화를 위해 안전공제에 가입이 돼있어야 임대가 가능합니다."
올해 목표 간벌면적은 460헥타아르.
간벌작업을 하면 상품성이 높아지고 작업환경이 좋아지면서
농가소득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원 간벌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현장 파쇄장비 긴급수리반를 휴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업중 파쇄기가 고장나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하면
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바로 수리를 해주는 겁니다.
<인터뷰 진동협/제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지원한 파쇄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지도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올해 간벌목 파쇄기 임대사업에 지원되는 목재파쇄기는
중형이 41대 소형이 ??대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간벌목 파쇄기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안전장비를 갖추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