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5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7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시작으로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사들은
결항으로 제주를 떠나지 못했던 승객들의 수송을 위해
오늘 하루 10 여편의 특별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돼 있고
잠시 해제됐던 강풍특보도 다시 내려짐에 따라
일부 항공기가 지연운항 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일부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편,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 항공기 운항과 여객선 운항 여부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