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 세무서, 제주부동산 투기 강력대응 <최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2.12 11:57
검경과 세무당국이 공조체계를 구축해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에 편승한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등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11일)
제주도와 경찰, 세무서, 자치경찰 등으로 구성된
부동산투기사범 관계기관 대책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기업형 기획부동산 투기와 불법 부동산 중개,
불법 부동산 개발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내 부동산 투기사범 실태와
수사사례 등을 공유하고 공조체제를 유지해
유관기관 전체가 투기사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투기세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