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운항 차질 · 여객선도 결항 잇따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3 15:14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가 치고
다른지역 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하루 출.도착편을 포함해 38편이 결항됐고
63편은 지연 운항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 즉 난기류 경보와
천둥 번개로 인한 뇌전 특보는 해제됐지만,
다른지역 공항 저시정 경보로
항공기 운항여부는 내일까지도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해상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목포와 완도, 녹동 등을 연결하는
연안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한편,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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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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