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투입 언피해 감귤 내일(15일)부터 시장격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14 11:14

지난 달 폭설과 한파로 감귤이 어는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폐기 작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94억원을 투입해
내일(15일)부터 언 피해 감귤의 시장 격리를 위해
산지 폐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설 피해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시장격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폐기되는 감귤에 대해서는
품종별로 노지와 시설재배를 구분해 경영비의 50% 수준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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