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유해동물인 야생 멧돼지가 해마다 50마리 정도
포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야생 멧돼지 퇴치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포획된 멧돼지는 318마리 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해발 200m 이상 산간에 서식하는
야생 멧돼지는 200여 마리로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에 서식하는 멧돼지는
중국계통이며 2000년대 초 사육장을 탈출해 야생에 적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